검색결과
  • 타수 줄이고 싶으십니까 자신을 칭찬해 보세요

    타수 줄이고 싶으십니까 자신을 칭찬해 보세요

    유소연(21·한화)이 US여자오픈에서 서희경(25·하이트)을 상대로 연장전 끝에 기막힌 역전승을 일군 배경에는 ‘승리를 부르는 심리술사’가 있었다. 조수경스포츠심리연구소의 조수경

    중앙선데이

    2011.07.23 22:42

  • 김세영, 섬에서 또 우승기회…선두와 한 타 차

    김세영, 섬에서 또 우승기회…선두와 한 타 차

    김세영 골퍼. [사진제공=고성진]지난해 섬에서만 3승을 했던 김세영이 또 다시 섬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세영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파73)에서

    중앙일보

    2016.01.30 09:24

  • "왁스 칠한 차 보닛서 퍼팅을"

    "왁스 칠한 차 보닛서 퍼팅을"

    누가 오거스타의 유리알 그린을 정복할 것인가. 연습라운드에서 뉴질랜드의 마이클 캠벨이 10번 홀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맑은 날씨가 계속된 올해는 그린이 더욱 딱

    중앙일보

    2007.04.06 04:30

  • "째려보세요 … 공에 지면 스윙이 무너져요"

    "째려보세요 … 공에 지면 스윙이 무너져요"

    '4전5기'의 홍수환 선수. 1977년, 적지인 파나마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세계 주니어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2회에 네 번이나 다운되고도 3회에 파나마의 카라스키야를 눕혀 통쾌

    중앙일보

    2006.03.17 05:00

  • [PGA] 최경주, LA서 우승위한 '담금질'

    “KJ. 오늘은 아이언과 벙커샷을 연습합시다.” 최경주(29·스폴딩)의 캐디, 케이시 커(43)가 27일 남가주 다나포인트 모나크비치 골프코스에서 연습라운딩 전 훈련스케쥴을 제안했

    중앙일보

    2000.04.10 04:00

  • 목표는 올림픽 2연속 금메달…8월까지 올인

    목표는 올림픽 2연속 금메달…8월까지 올인

    박인비가 LPGA 투어 개막전을 이틀 앞둔 15일(한국시각) 미국 올랜도 포시즌 골프&스포츠 클럽에서 티샷하고 있다. 프리랜서 박태성 ‘골프 여제’ 박인비(32)는 2020년 경

    중앙일보

    2020.01.16 00:03

  • [golf&] 98%는 됐다, 단 2% 모자라 우승컵 안지 못한 이들

    [golf&] 98%는 됐다, 단 2% 모자라 우승컵 안지 못한 이들

    ‘2위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프로골프의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말입니다. 1위와 2위의 차이는 하늘과 땅에 비유됩니다. 챔피언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주인공이 되는 반면

    중앙일보

    2010.09.10 00:27

  • 글로벌 선수 육성 '골프존 레드베터아카데미'…선수별 맞춤 솔루션 눈길

    글로벌 선수 육성 '골프존 레드베터아카데미'…선수별 맞춤 솔루션 눈길

    올해 하반기 남자 프로 골프에 새로운 차세대 주자들이 떠올랐다. 김한별과 김성현 프로가 KPGA투어에서 각각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계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김한별 선

    중앙일보

    2020.09.28 10:24

  • 무관의 ‘시즌 대상’ 최혜진, 최종전서 기어코 우승

    무관의 ‘시즌 대상’ 최혜진, 최종전서 기어코 우승

    최혜진이 SK텔레콤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사진 KLPGA] ‘무관의 제왕’이 될 뻔했다가 최종전에서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굵

    중앙일보

    2020.11.16 00:03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는 그 어떤 것도 약속하지 않는다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는 그 어떤 것도 약속하지 않는다

    LPGA 투어에서 최장타자로 꼽히는 아리야 주타누간은 ANA에서 평균 거리 꼴찌였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중앙일보

    2021.04.07 00:03

  • 정확히 맞혀야 ‘모래 지옥’ 탈출…스윙 기본기 연습에 최적

    정확히 맞혀야 ‘모래 지옥’ 탈출…스윙 기본기 연습에 최적

     ━  즐기면서 이기는 매직 골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샤르자의 원더러스 샌드 골프장. 모래투성이인데 벙커도 있고 작은 해저드도 있다. [AP=연합뉴스] 중동엔 사막 골프

    중앙선데이

    2021.05.22 00:21

  •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장정 '금의환향'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장정 '금의환향'

    ▶ 장정(中)이 인천공항에서 어머니 이경숙씨(左), 작은언니 은경씨(右)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아래 사진은 고향인 대전시 유성구청 청사에 내걸린 축하 플래카드. [연합

    중앙일보

    2005.08.03 04:21

  • J Golf 소식

    J Golf 소식

    김미현 프로‘슈퍼땅콩’ 김미현이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아마추어 및 주니어 선수를 대상으로 동계 태국 전지 훈련 프로그램 ‘김미현 프로와 함께하는

    중앙일보

    2012.12.11 08:03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라운드를 하다 보면 벙커 속 모래에 공이 파묻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벙커에서 탈출하는 것이 현명하다. 박희영, 안나 로손이 가르쳐 주는 벙커샷 방

    중앙일보

    2010.10.29 00:02

  • ‘유연한 허리 + 돌부처 심장’ … 100만 달러 굿 샷

    ‘유연한 허리 + 돌부처 심장’ … 100만 달러 굿 샷

    세계 여자골프계에 신지애(20·하이마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신지애는 올 시즌 상위 랭커 32명이 모두 출전한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내년 시즌 대활약을 예고했다

    중앙일보

    2008.11.25 01:13

  • [golf&] 신인왕·상금왕·다승왕 싹쓸이 … ‘골프 한류’에 긴장하는 일본

    [golf&] 신인왕·상금왕·다승왕 싹쓸이 … ‘골프 한류’에 긴장하는 일본

    올해 JLPGA에서 돌풍을 일으킨 김영·신현주·임은아·이지희·전미정·안선주·이나리·김나리(뒷줄 왼쪽부터) 등 한국 여자골퍼들이 2011년 목표 우승 수를 손가락으로 나타내며 환하

    중앙일보

    2010.12.03 00:11

  • 첫 단추 잘 끼웠네, 박인비

    첫 단추 잘 끼웠네, 박인비

    박인비“우승은 못 했지만 기대 이상의 출발이라 만족해요.”  경기를 마친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첫 시험을 잘 치른 학생처럼 표정이 밝았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7·스웨덴)

    중앙일보

    2014.02.24 00:30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채 잡은지 20년, 군대로 휴가 간다는 노승열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채 잡은지 20년, 군대로 휴가 간다는 노승열

    노승열 군대를 가는데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오는 11월 28일 입대하는 프로골퍼 노승열(26) 얘기다. 지난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열렸던 경남 김해 정산골프장에서 노승열

    중앙일보

    2017.11.01 01:00

  • 김하늘 세 번은 당하지 않는다

    김하늘(28·하이트진로)이 세번째 도전 끝에 활짝 웃었다.27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 골프장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김하늘은 최종

    중앙일보

    2016.03.27 17:33

  • "작년 준우승 횟수만큼 우승하고파"

    "4타 차였지만 또 2위를 할까봐 순간 순간 고심했다." 정말 오랜만에 정일미가 활짝 웃었다. 준우승만 일곱 차례,그중 세 차례는 연장전에서 패한 지난 시즌은 정말 잔인했다. 그

    중앙일보

    2002.04.29 00:00

  • 골프 유지존 선수

    골프 유지존 선수

    유지존 선수가 자신의 이름이 적힌 골프공을 들어 보이고 있다. “골프의 매력이요? 재미죠. 힘들다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어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5 00:01

  • 태국 골프, 주타누간 LPGA 점령 이어 한국 오픈도 제패

    태국 골프, 주타누간 LPGA 점령 이어 한국 오픈도 제패

    태국 골프의 차세대 에이스 재즈 제인와타난넌드(24, 이하 재즈)가 2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1오버파 72타, 합계

    중앙일보

    2019.06.23 17:33

  • 박성현 이어 김세영도... LPGA 한국 톱랭커 서서히 복귀

    박성현 이어 김세영도... LPGA 한국 톱랭커 서서히 복귀

    박성현. [AFP=연합뉴스] 지난달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벙커샷을 시도하는 김세영.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중앙일보

    2020.08.22 00:13

  • 근육·거리 늘린 김효주 “대회, 당장 열렸으면…”

    근육·거리 늘린 김효주 “대회, 당장 열렸으면…”

    올해 아직 한 대회도 치르지 못한 김효주가 LPGA 투어 시즌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체력 훈련을 정말 열심히 하는 등 준비를 많이 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사진 힐

    중앙일보

    2020.04.16 00:05